이사를 했거나 사정이 생겨서 옮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려면 몇 가지를 들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영상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전에 찍은 파노라마나 CT는 보통 요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CD로 주는 곳도 있고 파일로 보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언제 찍은 것인지 날짜까지 확인해 두시면 비교할 때 도움이 됩니다.
어디까지 치료했는지 정리합니다
어느 부위를 언제 손봤는지 대략이라도 적어 두세요.
기억이 안 나면 영수증이나 진료비 내역이 단서가 됩니다.
진행 중이던 치료가 있으면 먼저 말합니다
중간에 멈춘 치료가 있으면 그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임시로 씌워 둔 게 있는지, 본을 떠 둔 게 있는지가 특히 그렇습니다.
이걸 빠뜨리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옮기는 이유는 굳이 숨기지 않습니다
거리 때문인지, 시간 때문인지, 설명이 아쉬웠는지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보철물 관련 기간이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전에 씌운 것이 있으면 언제 했는지가 판단에 들어갑니다.
관련 안내를 받아 두신 게 있으면 함께 챙겨 가세요.
기억이 안 나면 대략 몇 년 전쯤인지만 말씀하셔도 참고가 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를 들고 가도 현재 상태는 다시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 자료는 변화를 보는 데 쓰입니다.
중복 검사가 아깝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났으면 지금 기준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자료가 있으면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이 글은 진료 기관을 옮길 때의 일반 안내입니다.
이전 자료를 들고 오시면 수원치과 첫 상담에서 비교해 보면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