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부터 버티는 아이가 있습니다.
억지로 끌고 들어가면 다음이 더 어려워집니다.
첫날은 구경만 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앉아 보기만 하는 날을 만들어 보세요.
기구를 눈으로 보고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음이 달라집니다.
부모의 경험담은 조심합니다
어릴 때 아팠다는 이야기를 옆에서 하면 아이가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굳이 꺼내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짧게 끝내고 칭찬합니다
길게 붙잡고 있으면 아이도 어른도 지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이어가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불안이 크면 방법을 상의합니다
진정을 돕는 보조적인 방법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용 여부는 아이 상태를 보고 보호자와 함께 정합니다.
집에서 하는 준비는 짧게 끝냅니다
며칠 전부터 계속 이야기하면 아이가 그 기간 내내 걱정합니다.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한 번 말해 주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가서 무엇을 하는지만 짧게 알려 주세요.
형제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형은 잘했는데 왜 그러냐는 말이 가장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마다 반응이 다르고, 비교하면 더 버팁니다.
오늘 한 것만 보고 칭찬해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첫날을 짧게 끝내는 게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이 글은 보호자 참고용 일반 안내입니다.
아이가 많이 불안해한다면 수원치과 예약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