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끝나면 다 됐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은 그때부터 관리가 시작됩니다.
치실을 쓰는 시간을 정합니다
생각날 때 하면 며칠 가다 맙니다.
자기 전처럼 고정된 시점에 붙여 두시면 이어집니다.
경계 부위를 신경 씁니다
보철과 치아가 만나는 선에 찌꺼기가 잘 남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닦는지 진료 때 한 번 배워 두세요.
씹는 습관을 돌아봅니다
한쪽으로만 씹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부담이 몰립니다.
스스로 알기 어려우니 물어보시는 게 빠릅니다.
점검 주기를 지킵니다
끝났다고 안 가면 다음에 갈 때는 다시 큰 일이 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간격으로 짧게 보는 편이 결국 덜 듭니다.
쓰던 도구를 그대로 이어 씁니다
치료가 끝나면 관리도 같이 느슨해집니다.
치료 중에 쓰라고 안내받은 것이 있으면 당분간 그대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바꿀 시점은 점검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느낌이 남으면 적어 둡니다
끝난 뒤에도 한동안 어색한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 짧게 적어 두세요.
다음 점검 때 그 메모를 보여 주시면 설명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끝난 뒤가 오히려 관리의 시작입니다. 이 글은 치료 후 습관에 관한 참고 내용입니다.
치료 후 관리법이 알아 두셔야 하면 수원치과 진료 때 본인 기준으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