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도저히 못 빠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토요일만으로도 치료를 이어갈 수 있지만, 계획은 조금 다르게 세우셔야 합니다.
토요일은 오전에 몰립니다
오후까지 하는 곳이 적어서 오전에 사람이 집중됩니다.
첫 타임이나 마지막 타임을 노리시면 대기가 짧은 편입니다.
간격이 벌어지는 걸 감안합니다
평일에 못 오시면 다음 진료가 최소 일주일 뒤가 됩니다.
치료 단계가 여러 번이면 전체 기간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처음 계획을 세울 때 이 부분을 미리 말씀하시면 순서를 조정해 줍니다.
한 번에 할 수 있는 건 묶습니다
오는 횟수를 줄이려면 한 번 왔을 때 처리할 수 있는 걸 모으는 게 낫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묶으면 그날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어디까지 묶을지는 상담에서 정하시면 됩니다.
빠질 수 있는 날을 하루 만들어 둡니다
급하게 손봐야 하는 일은 토요일까지 못 기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차라도 쓸 수 있는 날을 하나 정해 두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토요일이 반일인지 확인합니다
토요일은 오후에 문을 닫는 곳이 많습니다.
마감 시간과 접수 마감이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전화로 한 번 확인해 두시면 헛걸음을 피합니다.
평일 하루를 쓸 수 있는지 다시 봅니다
주말만 고집하면 전체 기간이 길어집니다.
반차를 한 번만 쓸 수 있어도 일정이 눈에 띄게 짧아집니다.
중요한 단계 한두 번만 평일로 배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말만 쓰실 거면 간격을 감안해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주말 일정 운영에 관한 참고 내용입니다.
주말만 가능하시면 수원치과 상담 때 그 조건으로 계획을 잡아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