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끝나 갈 때 한 번 돌아보면 다음 해가 수월해집니다.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닙니다.
올해 몇 번 갔는지 셉니다
생각보다 적게 갔다는 걸 그때 알게 됩니다.
숫자로 보면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비어 있던 시기를 확인합니다
몇 달이 통째로 비어 있다면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내년에 같은 시기가 오면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미뤄 둔 것을 꺼냅니다
나중에 하기로 하고 넘긴 게 있을 겁니다.
올해 안에 할지 내년으로 넘길지 정해 두세요.
내년에 바꿀 것 하나만 정합니다
여러 개를 세우면 대개 지키지 못합니다.
하나면 끝까지 갑니다.
자료를 한 폴더로 모읍니다
한 해 동안 여기저기 흩어진 사진과 서류를 한군데로 옮겨 두세요.
연도 이름을 붙인 폴더 하나면 됩니다.
다음에 찾을 일이 생기면 그 폴더만 열면 끝입니다.
가족 일정도 같이 확인합니다
본인 것만 보면 아이나 부모님 쪽이 비어 있는 걸 놓칩니다.
이름별로 올해 몇 번 갔는지 나란히 적어 보세요.
비어 있는 사람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내년에 바꿀 것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연말 점검에 관한 참고 내용입니다.
올해 다녀온 기록을 정리하실 거라면 수원치과 데스크에 요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