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으면 점검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립니다.
한 번 밀리면 그다음은 더 쉽게 밀립니다.
주기를 숫자로 받아 둡니다
나중에 오라는 말만 들으면 언제인지 모릅니다.
삼 개월인지 육 개월인지 숫자로 확인하고 나오세요.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 기준을 들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나올 때 다음 날짜를 정합니다
집에 가서 잡겠다고 하면 대개 잊힙니다.
대략의 날짜라도 잡아 두고 나중에 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억하기 쉬운 시기에 붙입니다
생일이 있는 달이나 명절 전처럼 잊기 어려운 시기에 붙여 두세요.
해마다 같은 달에 가면 굳이 기억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 번 걸렀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일 년쯤 안 갔다고 못 갈 이유는 없습니다.
한 번 걸렀다고 그대로 두면 다음이 더 멀어집니다.
생각났을 때 잡으시면 됩니다.
달력에 넣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휴대폰 일정이 편한 분이 있고, 종이 달력에 적어야 보이는 분이 있습니다.
본인이 매일 보는 곳에 적어 두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두 곳에 나눠 적으면 둘 다 안 보게 됩니다.
점검만 받고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갈 때마다 무언가 치료가 붙는 건 아닙니다.
별일 없으면 확인하고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이 쌓이는 게 오히려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기를 숫자로 받아 두면 미루기 어려워집니다. 이 글은 정기 점검 습관에 관한 참고 내용입니다.
점검 주기가 알고 싶으시면 수원치과 진료 때 본인 상태 기준으로 물어보세요.